대머리 여가수 2014.02.17 20:21 | |
나도 그대를 엄청사랑합니다, 아는가 몰러~^^ |
섬쌤 2014.02.17 21:42 | |
길게 이야기 나누지 못해 아쉽습니다. ^^ 좋은 만남 가질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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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샘 2014.02.17 22:07 | |
섬샘 반갑구만.. |
은토 2014.02.17 22:23 | |
다음 수련회 때는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세요. 한 번 더 수련회를 올 때마다 우리들의 마음도 가까워진답니다. 섬샘을 만난 것이 가장 기뻤습니다. |
주주 2014.02.17 22:41 | |
이야기 많이 못나눠서 아쉬웠습니다. 온라인에서라도 좋은 만남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번에는 찐한 이야기 함께 해요~~ |
은토 2014.02.17 22:24 | |
역시 이번 수련회도 바람샘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수련회를 이끌어 가시는 마음에 늘 감격하곤 합니다. 샘의 마음이 지금의 교컴을 만들어 냅니다. |
然在 2014.02.17 22:33 | |
바람샘,, ㅎㅎ 알라뷰~~~* ^^ |
주주 2014.02.17 22:41 | |
나는 알라븅~~^^ *10000000000 |
두메부추 2014.02.19 15:08 | |
그럼요 그럼요. 예쁘고 사랑스러운 존재로서의 교사!! |
히말라야시타 2014.02.21 11:35 | |
나태주 시인의 시가 이렇게도 잘 어울리는 모임이 있을까요... 반갑고, 감사했네요. |
저도 선생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