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별샘 2014.02.18 08:48

치료할 필요 없는 병인데...

잠잠이샘은 혼자 놔 두면 안되겠어요.

외로움을 많이 타시니..

돌아오는 길 여정은 좋았겠죠?

 

비밀글
레벨 6 잠잠이 2014.02.20 23:05
그냥 졸와왔네 그려, 피곤이 발길을 돌려놓았네,
레벨 6 바람 2014.02.18 10:38

사람이 좋아서... 우리 모두 서로 좋아하여요.. 그래서 참 행복합니다.

비밀글
레벨 6 주주 2014.02.18 12:10
네번째 사진에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운 1인...ㅜ.ㅜ
비밀글
레벨 6 성욱 2014.02.18 12:12
새벽 3시에 올리셨군요. 감사합니다.
한컷 한컷이 작품입니다.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4.02.18 22:09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 보이지요?

샘의 사진을 통해 제가 얼마나 행복한 지 또 보게 됩니다.

샘이 계셔서 교컴 수련회는 더 빛이 나는 것입니다.

이제 샘의 이야기를 어느 정도 알아듣게 되어 더 많이 행복합니다.

정말 언제 들어도 깊이가 큰 이야기들입니다.

비밀글
레벨 6 별이빛나는밤 2014.02.19 05:57
인물의 표정을 어쩜 이렇게 잘 살려서 생생하게 찍으시는지.. 덕분에 뵙고싶은 얼굴들 잘 보고 갑니다.
비밀글
레벨 6 잠잠이 2014.02.20 23:06
보편성이란, 이미 알고 있는 사실과 현상인데, 아 그거, 그것 아니겠습니까.
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2.19 12:10

잠잠이샘, 돌아오실 때의 여정이 어떤 그림이었는 지 궁금합니다. 소년같은 호기심과 청년같은 에너지로 예술과 철학을 아우르는 고독한 반항아 (?)ㅋㅋ 많이 낡은 제 모습을 엄청 클로즈업해주셔서 뭐라 드릴 말씀이.... ㅋㅋ 암튼, 감솨~합니다! 샘의 사진 솜씨는 멋져부러요~~~!!^^

비밀글
레벨 6 잠잠이 2014.02.20 23:06
사진이 필요하면 메일 주시오, 모두 드릴터이니, 아니면 없애던가.
레벨 3 히말라야시타 2014.02.21 11:52

한 장, 한 장의 사진이 이야기를 품고, 대화를 걸고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보이는 기억으로 장면을 남겨주셔서 그 날의 기억이 생생히 되살아나네요.

 

비밀글
레벨 6 잠잠이 2014.02.24 00:47
글을 읽으려 하듯 찍기는 하지만, 이것 잘 안됩니다.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