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김상호 2005.08.28 21:06
어느새 교컴에도 가을이 왔네요..좀 전만해도 여름이었는데...풍요로운 교컴의 가을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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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8.28 21:08
역시.. 환자이심에도 불구... 농부가 열심인데 가을이 어찌 풍요롭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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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5.08.28 22:52
아 교컴의 메인이 또 변했군요..가을이 다가옴을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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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5.08.29 08:26
교컴가족 모두에게도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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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5.08.29 10:54
가을....... 뭔가 거둬야 할 때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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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8.29 11:05
근데... 진짜 이뻐요...^^ 아.. 커피 땡긴당... 너무 분위기 있어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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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성희 2005.08.29 13:10
커피향이 가득한 교컴 커피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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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5.08.29 17:18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소리를 들으며 커 간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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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정미향 2005.08.30 12:54
이게 대화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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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5.08.30 22:28
어느새 교컴과 함께 가을을 맞이하게 되는군요. 그저 행복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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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5.08.31 08:12
완숙의 계절이네요. 나이든다는 것은 익는다는 것입니다. 모난 저의 성격들이 둥글어져 품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교컴가족들 숨쉬는 순간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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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31 08:26
푸우샘 성격이 스스로 모난 성격이라 하시면 저는 완전히 가시덩쿨이겠네요...^^ 하여튼, 이 가을...뭔가 좀 평화로운 가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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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8.31 11:08
누가 커피얘기 했어욤? 흐윽 교실은 아직 더운데......교컴은 역시 앞서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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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승욱 2005.09.01 09:25
옥에도 티가 있어 그 가치가 있다는데 너무 티 한점없는 파란 하늘을 보며 시리고 시려오는 감상에 젖어도 보고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를 보며 풍성함을 느껴도 보는 바야흐로 모두가 시인이 되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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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최귀정 2005.09.01 13:18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많이 낯서네요.. 풍요의 계절답게 모든이의 가슴에 풍요와 여유가 함께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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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미애 2005.09.01 16:44
오늘 저희는 찜통교실이었어요. 땀이 주울줄.... 그런데 벌써 가을이야기시군요. \'가을\' 단어만 생각해도 시원해지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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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정유석 2005.09.02 06:02
어제는 날씨가 무척 덥더군요. 가을이 무색하리만큼. 모든 것을 품에 안을 수 있는 그런 가을, 풍성한 가을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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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김은희 2005.09.07 20:32
가을엔 열매의 계절이죠 이 가을 ! 교육현장에도 많은 열매들이 주렁주렁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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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손기락 2005.10.08 10:09
가입 인사드립니다. 교컴 운영자님과 모든 가족 여러분들께 건강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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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소주희 2005.10.29 10:13
어색한 인사 입니다. 날씨가 많이 차가워 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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