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샘 2014.02.19 12:53 | |
알짜배기 생활을 하고 있었군요. 샘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어 반갑습니다. 교컴에 널리 샘의 기운이 퍼질 수 있도록 작은 자료라도 올려 주세요. 경험담도 좋고요.. |
은토 2014.02.19 20:12 | |
함께 명찰 잘라서 명찰케이스에 집어 넣는 일을 했던 은토입니다. 잠시간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느새 친한 느낌이 들어 참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시간이 더 많아 좋은 강의 다 듣고 교컴 수련회의 진미인 친교의 시간까지 갖기를 바래요. 샘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
然在 2014.02.19 22:46 | |
ㅎㅎ 명은샘의 에너지와 활기가 온라인에서도 팍팍!! ^^ 자랑, 좋아욤~* ^^)b |
히말라야시타 2014.02.21 11:13 | |
일정을 나누어서까지 참석하셨군요 ^^ 열정 넘치시는 선생님들을 만나 팍팍 전염 받고 왔습니다. 동영상 속 1년의 기록... 느낌이 가슴으로 전해옵니다. |
바람 2014.02.22 07:48 | |
짱구 동생 짱아님..^^ 훗.. 다음번에는 친교의 시간에 멋지게 소개해주시고 같이 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명찰 자르기는 계속됩니다. 쭈욱... |
주주 2014.02.24 12:25 | |
우리... 한방을 쓴 사이??? 그렇죠? ㅋㅋ 저의 얼빠진 정신머리를 메꿔주셔서 감사하고요... 가끔 서울에서도 뵐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행복한 새학기 되시고요~~^^ |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지...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바로 연대와 동행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영상이 좋아서 교컴 UCC 학교생활방에도 소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