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심효섭 2005.08.29 15:38
책상은 주인 성격 따라 간다던데요....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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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5.08.29 15:47
벌써 수능원서를 다 쓰셨군요? 우리학교는 모레 오후에 쓸 예정이랍니다. 대사를 무난히들 잘 치러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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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29 16:26
참말로 고생하시네요...캡틴도 그만 놀고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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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5.08.29 17:20
제 고3때 생각이 드는데 샘보니까 고등학교 선생님들 무척이나 힘드시겠어요.. 고생많으십니다.. 그래도 수험생들을 생각해서 조금만 더 힘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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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5.08.29 21:13
하... \'내년에 고3 담임할까\' 하던 생각이 저~만치.... ^^; 샘 고생 많으셔요. 그래도 힘내실꼬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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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5.08.30 00:59
바람샘... 힘내세용... ^^ 고3수험생만큼이나 힘이든 고3담임... 그래도 선생님을 통해 기운을 내는 아이들이 있다는 것 기억하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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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8.30 08:27
고3담임이라! 엥 표정이 너무 무서버! 평생고3 한번 한것만으로도 힘든데......그 힘든 아그들 모아 담임을 하라고라? 휴! 그래서 이제 나는 중학교가 어떨까생각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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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5.08.30 22:36
바람님은 어찌 근무하시나 너무 궁금했는데...역시 생각대로 바삐 사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초등의 아이들과 사는 제게는 역시 너무 버거운 현실인 듯 합니다. 더욱 예뻐하며 이 가을을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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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8.31 18:58
거울 속의 바람샘...교컴 가족들 잘 하고 있나...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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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5.08.31 21:02
바람님도 도사 다 되었어요. 바쁜 와중에 찍고,올리고..^^ 컴맹은 부담스러워 못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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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은정 2005.09.01 21:58
힘내세요. 언제 어디서나 모두의 바람을 들어주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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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용남 2005.09.23 11:39
그래도 제 책상보다는 정리가 훌륭~~~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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