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02.23 18:56

환영합니다.

오래간만에 담임을 맡으시는군요.

사실 담임은 생활지도가 있어 힘이 든답니다.

하지만 일년동안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교사로서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기도 합니다.

저는 18년만에 교과전담을 맡게 되었답니다.

2년동안 해보았는데 영 교사로서의 재미를 느끼지 못해 다시는 교담을 하지 않았는데 올해는 교장님께서 명하셔서 하게 되었답니다.

실은 교담보다는 담임을 더 선호하는 교사거든요.

부담이 큰 만큼 만족도 크니 기대를 가지고 열심히 아이들과 소통하며 지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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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4.06.06 11:50
예. 교컴에 있는 다양한 자료들을 활용하여 멋진 학급운영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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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4.06.07 10:23
오랫만의 담임 적응이 되셨어요?
학급에서의 좌충우돌, 고민도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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