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감이 넘치는구나~그린.

올해도 활기차게~~화이팅~

여기 인천은 오늘 새벽에 눈이 내렸는데... 제주는 봄이네요.  ^^

그린샘, 반가워요.~

'자박'에서의 만남 넘 좋았고 좋은 추억이 되었어.

늘 에너지 넘치는 그린의 모습 기대할 게요.~;;;

언제든 환영이니 뱅기타고 ~ 부산으로 놀러오세요.~~**

그린의 등장을 이제야 보았군요.

정말 미안합니다.

이제 초등방이 더욱 활기차게 될 것 같아요.

이왕에 오시는 길에 인천도 오시구려.

대공원도 보여주고 소래포구도 보여줄게.

아시안게임 때 쓸 경기장도 두 개나 있다는 것 알아두고...

앞으로 많이 많이 오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