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무뚜 2014.03.21 14:50
저도 김용택선생님 서평에 동감합니다.
밤에 아이를 재워놓고 찬찬히 읽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새벽 될때까지 읽은거 있죠?

그리고 든 첫번째 생각이 함선생님!!! 진짜 파이팅~! 이었어요.
이야기로 풀어내신 교육현장의 문제들 공감하고 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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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수미산 2014.03.21 20:27
 탁월한 지적이십니다. 김용택선생님의 글을 통해 캡틴의 교육사유를 새롭게 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읽지 못한 횡간의 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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