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이제 참 교사로서의 길을 걸으시게 되는군요.
교컴이 그 동반자가 된다니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바쁜 중에도 열심히 방문해 주세요.
반갑습니다.
인사글 처럼 풋풋한 교컴 회원으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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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멋쟁이 새내기 선생님.환영이 늦었습니다만, 지금 교컴에 자주 오고 계시죠?
환영합니다.
이제 참 교사로서의 길을 걸으시게 되는군요.
교컴이 그 동반자가 된다니 너무 영광스럽습니다.
바쁜 중에도 열심히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