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최향임 2005.09.13 08:34
와.. 정말 알찬 연수 기간이셨겠어요. 더불어 원격으로 연수에 동참(^^;;) 할 수 있었음에 재차 감사드리며, 추석이후 번개를 통한 깊이 있는 전달연수에 더욱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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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봉인순 2005.09.13 08:38
주차타워, 그룹별로 학업에 몰두하는 모습 등 배워야할 것도 많군요. 그간 정말 수고 많으셨지만 ,보람 또한 크실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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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용범 2005.09.13 09:06
다시 한번 미국엘 다녀온 느낌입니다. 자세한 설명과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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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 장영순 2005.09.13 09:32
사진 잘보고 갑니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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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5.09.13 09:34
좋은 공부 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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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김진옥 2005.09.13 10:38
어머 정말 수고 많으셨구요...멋진 연수셨네요...사진 보면서...설명 읽으며 저도 좋은 연수 받았습니다. 특히나 내가 다녀온 워싱턴의 모습, 시카고의 103층 시얼스타워...시카고의 여러곳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그곳 학교의 모습이 이렇게 생생히 담겨있는것에 많이 놀라워합니다. 아이들의 집중 모습에 부러워하며 반 아이들을 돌아보기도 하고요...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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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5.09.13 12:53
와~~ 쉬지도 않으시고... 덕분에 최근 미국에 대한 것을 많이 알게되었고 배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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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강문정 2005.09.13 15:43
캡틴님은 언제봐도 철저하십니다. 덕분에 간접적이지만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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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5.09.13 18:01
늘 수업태도 문제로 고민하는 이 사람으로서는 어깨를 도닥거리며 유도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겠습니다. 좋은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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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5.09.13 19:25
똑 같은 조건하에 똑 같은 곳에 함께 가신 그 어느 선생님이 캡틴처럼 남아 있던 다른 분들께 이렇듯 전달할 수 있겠습니까? 아니, 그 누구도 시도조차... 그저 보고서는 쓰되 자신도 멀지 않아 잊을 수 있는... 저 조차도 아마 그랬을겁니다. 일당백의 역할을 수행하고 오셨을 캡틴님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렵니다. 저 깊은 맘 속에서 존경이란 말을 꺼내고 싶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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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황하선 2005.09.13 22:30
여정을 압축하여 전해주신 캡틴은 캡틴! 동행한 듯 다가옵니다. 그 다른 모습이 역시~~~!!! 코드를 읽어내시는 그 모습에서 감사할뿐이올시다. 아직 여독도 안풀리셨을 텐데... 생각하니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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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5.09.14 08:45
흠흠 역쉬 캡틴은 글로벌 교육 맹아(?)답게 시차도 겪지 않으시는 듯 싶습니다요. 사진이 너무 깨끗합니다. 다음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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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5.09.14 09:34
시차, 그까이꺼...잘 조절하면 됩니다...저는 일단 미국 들어간 첫날 밤에는 일찍 \"수면유도제 먹고\" 강제를 잠을 자 버렸구요...그렇게 해도 3시간 밖에 못 잤지만...귀국하는 비행기에서 13시간을 절반으로 나누어 전반부에는 억지로 자고...후반부에서는 억지로 깨어서 왔습니다...귀국한 날은 일찍 자고 다음날 새벽에 조금 일찍 깨어 작업좀 하고...저녁에는 일찍자고...그랬더니 뭐 조금 비몽사몽이긴해도 아주 못 견딜 정도는 아니구만요. 어제는 송내고 강의가 있었고 오늘은 흑석초 강의와 교수학습지원센터 출장이 있는데...뭐, 별 문제 없겠지요...나름대로는 이쪽 시간 그쪽 시간 계산해서 조절한다고 한 것인데...아직 큰 문제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오늘 새벽에는 미국에서 사귄 친구(멋쟁이 수학교사 Greg Sego)에게 메일을 보냈습니다. 계속 잘 사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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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정흠 2005.09.15 17:15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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