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04.13 19:08

환영합니다.

낮에는 따뜻하지만 아직은 저녁이 되면 조금 선선합니다.

하지만 온통 세상이 봄꽃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봄 날입니다.

우련하게 교컴에 오셨군요.

물론 저도 처음에는 컴에 관한 자료를 찾다가 우연하게 방문하게 되었던 교컴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교컴과의 만남을 필연으로 알고 있답니다.

교컴에 자주 오셔서 교컴의 진정한 맛을 느껴 보세요.

처음의 우연이 필연임을 아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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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4.06.06 11:26

예, 성호엄마샘, 잘 오셨습니다.

우연한 웹서핑이 선생님의 교직 생활을 더욱 힘있게 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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