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04.17 22:09

환영합니다.

마음 아픈 사건으로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있습니다.

기적을 바라는 마음입니다.

교컴과 함께 좋은 소식 기다려 보아요.

어려움이 지날 때 교컴의 좋은 자료 많이 이용해 보세요.

비밀글
레벨 7 교컴지기 2014.06.06 11:25

예, 제가 아주 귀하여 여기는 3년차 선생님, 잘 오셨습니다.

이제부터 벗입니다. 활약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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