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무뚜 2014.05.08 14:09

참 좋은 글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선생님 마음이 그려져서 두번 세번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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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섬쌤 2014.05.08 18:07
우와...
저에게는 극찬입니다. ^^
큰 자극이 됐어요.
레벨 7 然在 2014.05.08 14:18

하루하루 살아내기 위한,

생존에 치어, 한 발짝 물러서서 볼 수 있는... 생각할 여유를 주지 않는 현장...

어느 선생님은 '앵벌이'라고까지 하시더군요..

 

그래도... 이런 고민을 하는 우리이기에

좀 더 나아질 수 있을거라 믿어요..

다 같이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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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섬쌤 2014.05.08 18:07
맞아요!
우선은 다독거리고,
그 다음 나아가야죠 ^^
레벨 1 온주대학 2014.05.18 13:50
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그리고 공감해주시는 선생님들의 따뜻한 마음에 한번 더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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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섬쌤 2014.05.18 17:10
선생님의 댓글에 힘 받고 갑니다.
기운 내세요! 아자! ^^
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5.23 22:16
.....가슴 아픈 이 현실을 전국민이 알았으면....아니, 적어도 우리 교육자들이 이에 한마음으로 공감하고 뭔가 획기적으로 바뀌길 바란다면 이 또한 망상인가요? 백배 공감하는 슬픈 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없는 그대, 그대 이름은 대한민국의 교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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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섬쌤 2014.05.24 18:30
슬퍼하기만 한다면 바뀌지는 않겠지요.
함께 노력해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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