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무적96 2014.05.15 21:16
아주 많은 슬픔들이 자리하지만...
선생님 곁에 그리고 제 곁에 함께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좋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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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4.05.16 09:41

선생 노릇 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일에 셀프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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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5.23 22:33
오랜만에 교컴에 노크합니다. 무엇이 이리도 바븐지 인사 나눌 여유도 없었네요. 뒤늦게나마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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