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14.06.16 11:54
사람 나이에 " ㄴ' 자라.
서른
마흔
쉰.....
빗장을 풀어야 할 나이의 시작 '서른'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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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4.06.17 09:21
ㅎㅎ...바다샘!
보고 싶네요...잘 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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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2014.06.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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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쉰.....
빗장을 풀어야 할 나이의 시작 '서른'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