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바기방쌤~ 2014.06.15 20:08 | |
제1회... 라는 것은 앞으로 2회, 3회도 가능하다는 것이겠지요? 저도 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요. 이번엔 아쉽지만 책으로만~~~ |
然在 2014.06.16 21:02 | |
ㅎㅎ 물론이죠~ 다음은 어떤 책이? ^^ 다음에 꼭 뵈어욤~* ^^ |
수미산 2014.06.15 23:00 | |
1번 송성민(수미산) 신청합니다. 교육사유는 깊은 고민이 너무나도 담백하게 쓰여져서 저자에게서 듣고 싶은 내용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가 인식해야할 현실이 교육사유로 잘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자꾸만 '그렇다면 그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이 수많은 과제에 대해서. |
주주 2014.06.16 09:12 | |
2번 장경진(주주) 신청합니다. 함영기 선생님과 책으로 대화하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에 대하여 사유하고 성찰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然在 2014.06.16 21:06 | |
저두요~* ^^)/ |
권선생1 2014.06.16 15:40 | |
아..꼭 참여하고 싶었는데..시댁에 갑니다~너무나 아쉬워요!! 가시는 샘들 좋은시간되시길.. |
然在 2014.06.16 21:04 | |
아~~ 효도 잘 하시고 오셔요 ^^ 다음 기회에 꼭 뵐께요~ 어떤 책을 좋아하시려나.. ^^ |
최승혜 수교과 2014.06.16 16:10 | |
3번 최승혜 신청해요. 책을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예비선생님인만큼 다른 선생님들의 지혜를 배워 나중에 저도 지혜로운 선생님이 되고싶습니다! |
然在 2014.06.16 21:05 | |
함께 고민하고 그 속에서 성장하고, 그렇다고 믿고 함께 걷는 교컴이예요. 샘도 그 한 분이신거죠. 함께 성장할 기회를 넓혀주셔서 감사해요. ^^ 2주 후에 뵈어욤~* ^^ |
맥노턴 2014.06.17 14:28 | |
4번, 이태정(맥노턴), 함영기 선생님의 교육사유를 읽고 있습니다. 교사로서 너무나 부족하지만, 교육에 대해 다양한 생각들과 관점을 접하며 고민하고 싶습니다. |
교컴지기 2014.06.17 14:29 | |
예... 맥샘과는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
대머리 여가수 2014.06.18 09:47 | |
5번 대머리여가수도 참석하겠습니다!^^ |
무뚜 2014.06.19 11:42 | |
6번 배희은 (무뚜) 신청합니다. 그날 뵈어요 |
은토 2014.06.19 13:23 | |
7번 이현숙(은토) 신청합니다. 대한민국의 교사로서 꼭 필요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직접 참여해서 더 확신을 얻어가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
무적96 2014.06.20 19:43 | |
8번 유형열(무적96)신청합니다~~^^ |
마니피캇 2014.06.21 11:27 | |
9번, 김경숙(마니피캇) 신청합니다. 교직에 대해 궁금한 것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싶어 신청합니다~ |
히말라야시타 2014.06.21 12:03 | |
10번 조재희(히말라야시타), 참가신청합니다. ^^♡ |
별샘 2014.06.24 10:23 | |
11번 김상호(별샘)도 가야지요. 오시는 분들 반갑게 맞이하러 일찍 갈 생각 입니다. |
교컴지기 2014.06.24 11:07 | |
12. 함영기/저도 갑니다. 저자도 아는 분이고 패널도 아는 분이라서...교컴의 한쌤(한유승샘), 전교조서울지부정책기획국장 유성희샘, 가슴으로대화하기연구소대표 신호승샘... 이건 뭐 저자보다 쟁쟁한 분들이라서 전 이분들 보러 갑니다. |
然在 2014.06.24 12:28 | |
헉.. 저자도 참가자로 올리시다니...! 이론... ^^;; 그럼 13. 최성욱(성욱), 14. 한유승(hanssam), 15. 정선화(미소방긋), 16. 최향임(然在) 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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然在 2014.06.25 19:56 | |
왜들이라신댜~~ 17번 김용남 (미르) 신청이유~* |
하야로비 2014.06.26 17:47 | |
19번 임은석(하야로비), 교컴 가입 시작이, 저자와의 대화로 시작해도 되겠죠~ |
교컴지기 2014.06.26 18:24 | |
하야로비샘 반갑습니다... 가장 탁월한 시작이십니다. |
별샘 2014.06.26 23:22 | |
근사한 출발이십니다. |
저별 2014.06.27 00:17 | |
20뻔. 전병렬(저별)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 30명이 안 찼군요. 뒤늦게 저도 신청합니다. 다른 지인들을 동참시키려 하다가 부담주기 싫어서 그냥 저만 신청합니다. 영기형님~ 토욜날 뵙겠습니다. |
然在 2014.06.27 08:53 | |
예, 어서오셔요~* ^^ 내일 뵐께요! ^^ |
교컴지기 2014.06.27 11:38 | |
그럽시다. 부담줄까봐 널리 알리지 않았네. 그냥 관심있는 분들 모여서 이야기하는 무형식으로... |
然在 2014.06.27 09:39 | |
현재 페이스북을 통한 신청을 포함하여 45명입니다. 아직 여유가 있으니 내일 현장에서 등록하셔도 됩니다. 단, 내일 오시면~ 노란 포스트 잇에 저자에게 하시고 싶은 질문을 적으셔서 붙여주셔요~* ^^ |
게시자를 변경하여 재등록하였습니다~
성욱샘의 신청은 접수해 두었습니다.
댓글로 신청해 주시고 개인정보는 쪽지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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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예시입니다.>
0번, 최향임(연재), 교육사유를 읽으면서 저자는 저랑 똑같의 현장에서 수업하고 담임일을 하면서
어떻게 이런 생각들을 할 수 있었을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저도 함영기 선생님이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