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번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 세계적인 작가가 된 열등생의 자전적 에세이라는 부제가 마음을 울리네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3) 약속: 7월말까지 yes24와 교컴 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1) 7번 신청합니다.

2)신청사유: 학교의 아픔을 정말 공감하고 싶어요.

3)약속: 여름방학이 하기 전까지 yes24와 교컴 게시판에 올릴게요..^^ 이전 책과 함께..

1) 9번 정승아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 학교의 아픔..  무엇이 그렇게 아프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3) 약속: 방학 중 예스24와 교컴 게시판에 서평 올리겠습니다.

 1) 12번 손정현 신청합니다.

  2) 신청사유 : 학교의 슬픔, 이를 통해 함께 고민해보고픈 마음에 읽고싶어요

  3) 약속: 방학중 예스 24와 교컴게시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1) 13번 신청

2) 신청사유 : 책제목이 무엇을 뜻하는 걸까요? 학교가 슬픈 것인지, 학생이 슬픈 것인지, 아니면 둘 다 슬픈 것인지....궁금해서 신청합니다.

3) 약속 : 방학 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1)14번 신청

2)신청사유: 책의 내용이 너~~ 무 궁금해서 읽고 싶네요

3)약속: 여름방학 중 교컴게시판과 예스24에 후기를 올릴 게요.~

1)15번 신청

2)1,000명이 넘는 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면서 보건실 운영-응급처치, 보건관련 교육, 정서행동특성담당 등, 온갖 잡무로 쓰러짐. 점심 밥 먹는 20분 외에는 학교 현장에서 혹사당함. 학교 현실이 너무나 아프고 슬픕니다. 

교사들은 부진아 지도, 방과 후 지도 등 각 종 수당으로 보상받지만, 보건교사는 건강을 망치는 것으로 보상받습니다.

3)약속 : 방학 중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1. 20번..신영철....막차 탑니다.

2. 학교의 어두움, 교육 소외 학생 등 여러가지로 생각할 것이 많을 것 같습니다.

3. 7월 말까지 yes24와 교컴 게시판, 제 블로그에 서평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