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컴지기 2014.06.29 14:22 | |
예, 용훈샘께서 아주 자세한 기록을 올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한편으로 어떻게 또 이렇게 기록을 할 수 있는지, 샘 능력에 감탄합니다. |
방외인 2014.07.03 22:39 | |
오독이나 오타가 있는건 아닌지 살펴봐주세요~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 그걸 알 수 있는 이유는... 시간 참 빨리 가더군요! |
별샘 2014.06.30 00:00 | |
기록의 달인이시군요. 놓쳤던 이야기를 채울 수 있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방외인 2014.07.03 22:40 | |
달인은 아니고 그저 군대 행정병 시절의 손가락질(?)이 아직 퇴보하진 않은 수준인지라..ㅎㅎ 저도 놓친 이야기가 많은지도 모르겠음다~ |
별샘 2014.07.04 09:40 | |
경지에 오른 것 맞습니다. 손가락도 그렇지만 대화 내용이 풍부하게 정리되어서 더욱... |
hanssam 2014.06.30 13:06 | |
감사합니다. 다시 되새겨보며 읽고 있습니다~!! |
방외인 2014.07.03 22:41 | |
준비하시고 패널로까지 함께하시느라 넘 애쓰셨을거 같아요. 제가 되려 감사한 일이지요! |
은토 2014.06.30 13:41 | |
정말 고맙습니다. 놓친 부분까지 다 기억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정독하여 더 많이 알아가고 실천까지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방외인 2014.07.03 22:41 | |
오타나 오독이 있을 수 있으니 샘이 들으신 기억이 어쩌면 이 기록보다 더 정확할지도 모른답니다^^; 저도 좋은 이야기 통해 얻은 감성 나눌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와우!
혹시 저~어기 뒤쪽에서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던 분이신가요?
아직 샘의 닉네임과 얼굴이 매칭이 잘 안되어서,, ^^;
대단한 정리력이셔욤!!
덕분에 함께하시지 못했던 분께서도 같이 있었던 느낌이 드시겠어요.
저도 차분히 읽고 다시 한 번 반추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ㅎㅎ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되는데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