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득권을 지키기 가장 쉬운 방법.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이 아닐까요.
이말의 뜻은 '끼리끼리'라는 뜻이 더 강한 것 같아요.
갖고 싶은 권력은 집중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떡고물 조금 떼어주고 어르면 알아서 뭉쳐주니 기득권층에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겠지요.
중요한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자본은 자본끼리 뭉쳐있고 그들끼리 연대를 한다는 점.
미래를 다루는 많은 영화들이 자본이 권력이라는 메세지를 무한반복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내 손에 쥔 빵의 크기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
기득권을 지키기 가장 쉬운 방법.
'우리가 남이가?'라는 말이 아닐까요.
이말의 뜻은 '끼리끼리'라는 뜻이 더 강한 것 같아요.
갖고 싶은 권력은 집중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떡고물 조금 떼어주고 어르면 알아서 뭉쳐주니 기득권층에서는 가장 쉬운 방법이겠지요.
중요한 것은 이미 세계적으로 자본은 자본끼리 뭉쳐있고 그들끼리 연대를 한다는 점.
미래를 다루는 많은 영화들이 자본이 권력이라는 메세지를 무한반복하는지 생각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결국에는 내 손에 쥔 빵의 크기가 더 중요한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