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하데스 2014.07.28 12:14
역시 연재 샘이셔요
잠들어 있는 저의 기억을 깨워주셔서 감사드려요
한여름밤의 꿈같은 2일, 최고였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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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4.07.28 15:09

오랫만에 정말 교컴 선생님들 만나뵐 수 있어서 넘 좋았다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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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4.07.28 16:21

이모 저모 교컴의 작은 일까지도 세심하게 신경써 주시는 연재샘께 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는 샘이 사시는 곳이라 제게는 더욱 의미가 깊었습니다.

답사까지 두 번이나 다녀오니 어느새 친근한 우리 동네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공기도 좋고, 물도 맑은 계곡까지 보고, 엄청난 봉우리까지 보고 나니 수련회와 함께 한 그 주변환경까지 좋았다는 것에 그 만족감이 큽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이 더 바쁠텐데 건강 잘 챙기면서 보내요.

곧 만날 것을 생각하니 어느새 행복한 기다림이 또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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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히말라야시타 2014.07.28 19:44

모습도 실력도 일도 프로임이 팍팍 드러나시는군요 ^^

학기말 엄청난 업무에 시달리시면서도 엄청난 일을 해내셨네요.

담임 등골 휘는지도 모르고 저들 살겠다는게 고3이니, 알아서 건강챙기셔야합니다!

반갑고 기쁜 만남이었네요. ^^ 언제라도 손잡아드립니다~~~~ 꼭~~~ㅎ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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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7.28 23:13
와우~교컴의 미녀 안주인 연재샘, 대박, 최고~!!
연재샘의 내공이 후기 출석체크까지 이어지는군요(난 절때루 못혀~ )
정알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쓰러지지 않도록 건강챙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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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07.29 04:50
저요 노유정! ...이순신장군처럼 안알리면 큰 낭패, 생명이 위험하다 , 아프면 만방에 알려라 당부한 풀잎(주제가 플립인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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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4.07.29 09:47
헉,, 명단에 불참 예상으로 잘못되어 있었던 것을 놓쳤어요 ^^; 에공,, 죄송,,,
편찮으신 중에 함께해서 얼마나 기뻤는데요,, 걱정했던 것 보다는 괜찮으신 것 같아 마음도 좀 놓았구요,,,
이번 방학은 모든 것을 건강에 초점을 맞추셔서 좀 더 평안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하시길 빌어욤,, ^^
레벨 5 노유정 2014.08.13 20:18
샘도 건강 야무지게 생기셔야 합니다.
교컴과 우리에게 오랫동안 이쁘고 우아한 모습보여주셔야 하거든요~*
레벨 1 Essam 2014.07.29 11:51
아직은 교컴사이트에 들어오는 것이 익숙치 않네요^^
앞으로 종종 찾아뵙겠습니다.(이은생 올림->이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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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4.07.29 17:15
헉.. 죄송해요...
보충과 보충 사이에 마음 급히 올리다보니 실수가 많네요,,, ^^;;
그래도 너그러이 수정해주셔서 감사드려욤,,, *^^*
그리고 처음이 어렵지 두 번, 세 번은 쉬워지는 거 아시죠? 곧 익숙해지시리라 믿슈미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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