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07.28 22:44

교컴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동료를 만난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교육을 함께 힘을 모아 더 나은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하지요.

결국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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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7.28 23:00
박춘원대표님의 헤어스타일에서 심상치않은 기운을 느꼈습니다. 이제 교컴과 한가족으로서 계속 끝까지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글구 무료동영상 고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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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07.29 04:33
8월에 줄 크리스마스선물! 짤강 기대됩니다.
위즈메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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