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07.28 22:51

이렇게 서로의 마음을 터 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장이 열려서 매우 기뼜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하고, 들으면서 더욱 많이 고민하며,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컴의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시간인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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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07.29 04:22
교사의 삶의 태도와 철학, 본질적 접근을 토론한 의미있는 시간들...평가시 잠잠이샘 말씀처럼 "스스로를 성찰하고 나누는 시간"이 이번 연수에선 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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