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2014.07.28 19:36 | |
맞아요 맞아! |
대머리 여가수 2014.07.28 22:18 | |
낮엔 지성을, 밤엔 감성을, ...그리고.......방에선 수다를..... (1304호?? 1204호??)에서 함께 수다 떨며 만리장성 쌓은 세 명의 여인들에게 안부를 묻노니~~) |
노유정 2014.07.29 04:12 | |
1304 응답하라..." 니는 내꺼여~~*" 샘 고만 웃겨요ㅎㅎ. |
대머리 여가수 2014.07.29 07:35 | |
1304호였구먼~? 나, 최고령자...맞네!!! 에야디야~~ 쩝.......그렇다치더라도 암튼 니는 내꺼여~ ㅋㅋㅋ |
노유정 2014.08.13 20:03 | |
니도 내꺼여ㅎㅎ~* |
은토 2014.07.28 22:56 | |
사실 처음 교컴 수련회를 참석한 후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습니다. 특히 늘 접수를 본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참여하고 있지요. 교컴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신이 알아서 함께 만들어 가는 장인 것 같아요. 지성과 감성을 모두 나누고 싶지만 늘 감성 시간에는 체력보충을 위해 수면모드로 갑니다. |
노유정 2014.08.13 20:05 | |
접수대 사수 미션은 은토샘이 짱! 그래서 우리들의 교컴에선 안방마님이십니다~* |
노유정 2014.07.29 04:10 | |
감성이 인간만의 색깔일까요? 아름다운 결이 있는 교컴샘들을 보면 위로를 받고, 치유가 절로 되거든요... |
然在 2014.07.29 07:57 | |
지성과 감성... 교컴의 장점인 것 같아요. 어느 하나에도 치우치지 않으며, 소홀하지도 않은... 그건 또 구성원의 특징인거겠죠? ㅎㅎ 샘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
별샘 2014.07.29 08:47 | |
밤샘 수다 나도 가능한디... |
수고했어 2014.07.30 10:49 | |
덕분에 너무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6개월 뒤에도 또 참여하고 싶네요ㅎㅎ |
교컴지기 2014.07.30 11:02 | |
예, 6개월 뒤 다시 뵙는 것은 물론이고, 이곳에서도 자주 뵈어요. 잘 해 드릴게요...^^; |
별샘 2014.07.30 23:58 | |
또 보고 싶군요. 더 깊은 사랑 가꾸어 가시고... |
노유정 2014.08.13 20:07 | |
고생했어샘과 수고했어샘은 환상의 커플ㅎㅎ. |
교컴지기 2014.07.30 23:18 | |
댓글 편집 시험입니다. |
교컴지기 2014.07.30 23:19 | |
댓글에서는 소셜 연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합니다. |
노유정 2014.08.13 20:07 | |
좋아요! |
교컴지기 2014.07.31 12:06 | |
한달 동안 지속됐던 댓글 등록 속도 지연 현상이 완전하게 개선됐습니다. 안심하고 마구 댓글 달아주셔도 됩니다. |
노유정 2014.08.13 20:08 | |
해결사십니다 캡틴샘 짱~* |
지성과 감성 모두를 아우르는 멋진 교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