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8.04 08:18
매번 연수 끝나고나면 모든이들이 기다리는 건 잠잠이샘의 멋진 사진들입니다. ..무엇을 피사체로 삼았을까..? 무슨 이야기를 들려주실까?...감사드립니다. 그 수고에, 사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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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4.08.04 16:05
사진 감사합니다. 늘 피곤한 몸을 안고 살기에 그리 노력해도 가끔 찍히는 모습! 그래도 그 곳에 저도 함께 했다는 증거들! 이사하신 작업실 짚들이 해야하는 것 아닐까요? 이사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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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비오리^^ 2014.08.13 01:30
무엇이든 말하려하면 생각해야하는 일이 따르고....
마음이 피곤하면 사고의 기능도 저하되는 게 당연한 일이라,...

그져 보고만 있게됩니다...

제 마음에 들어갔다오셨나요..^^이번 수련회는 그러했네요. 선생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팬입니다~~~*^^*
많이 지쳐보이셔서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기우이기를 바랍니다만...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작업실에 고기 사가지고 놀러가도 되는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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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08.13 19:30
동두천 작업실 기대됩니다. 제가 아는 한 분은 "사진은 빼기"라고 말씀하시지요..작업실 물건들도 빼기로 다이어트 할까요? 아님 사진골동품관을 옆에 별도로 공간 분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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