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limit 2012.03.17 18:48
무한 감사 드립니다. 어린시절 10리길 걸어 학교 걸어 다니던 시절  날이 저물어 어두울때 무서워서 올려다본하늘에 별샘처럼  별님이 웃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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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2.03.18 01:01
이런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주시다니...많이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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