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09.07 11:12
공감합니다. 양지가 있으면 반드시 음지가 있는 법, 늘 깨달으며 겸손한 마음으로....교컴의. 이런 정신이 마음에 닿습니다.
모든 분들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
비밀글
레벨 7 然在 2014.09.09 13:02
가슴아픈 명절...
내가 아닌 '그들'의 일로 보지 않기...
매순간 잊지 않을께요...
비밀글
레벨 6 주주 2014.09.09 21:58
함께 기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비밀글
레벨 5 노유정 2014.09.10 11:46
세월호는 비껴가고, 어느 국민들 손만 잡아주나요?
비밀글

비밀번호 확인

댓글 등록시에 입력했던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댓글쓰기 - 로그인한 후 댓글작성권한이 있을 경우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