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 2014.09.08 18:58 | |
저도 그렇습니다^^ |
然在 2014.09.09 12:54 | |
ㅎㅎ 식구들이랑 밤에 달 보러 산책가기 - 실은 모두 부른 배를 좀 꺼뜨리러 ^^ 한참 크는 조카들 키재기 ㅋ 그리고 올해는 하나 더 추가,, 추천서 쓰기.. ㅠㅠ 오늘도 출근~* |
주주 2014.09.09 21:57 | |
추석날까지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도리를 하고, 오늘은 묵은 짐을 버리는 대청소를 했습니다. 최근 2년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은 무조건 버리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내기... 덕분에 많이 홀가분해졌습니다. 내일은 좀 쉬려고요~~ 너무 피곤하네요~~^^ |
별샘 2014.09.10 10:35 | |
부모님과 함께하면 세끼를 꼬박 챙겨주시니 거를 수 없고 함께 모여 할 수 있는 일이 텔레비젼 보는 것 그리고 따분하면 잠이나 자는... 명절 하루는 이래도 괜찮지요. |
노유정 2014.09.10 11:43 | |
그리고 아들 둘 계속 먹이고, 하루종일 게임하는 아들에게 잔소리하기, 심부름 시키기. 억지로 끌고 나가 달 보고 소원빌기. 달타령 노래 시키기. 아들 괴롭히기가 참 재미지네요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