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샘
2014.09.17 08:38
|
| 아무리 바빠도 멈추지 않는 지적 욕구...즐겁게 공부하세요.^^ |
|
然在
2014.09.18 18:05
|
|
처음에 캡틴 책을 읽었을 때와 <교육학_ 이론과 실천> 공부 모임을 하면서 다시 찾아 읽게 된 논문은 다르더군요. 알았다, 이해했다의 수준이 이렇게 달라지다니,,, ^^;;; 부끄럽지만, 공부해가는 재미가 느껴져서 행복해요. 이번 주 피크가 지나고나면(정말 쓰러지려해도 추천서는 입력해놓고 쓰러지라는.. ㅠㅠ) 그리고 다음 주 전문대 접수까지 마감하고 나면 신나게 공부하겠습니다~* ^^;; 다음 주말이 지나면 |
|
별이빛나는밤
2014.09.17 15:53
|
|
보내주신 메일과 자료 잘 받았습니다. 지난번 읽기 자료 '교육과정과 교수학습과정의 해석학적 재개념화'는 읽긴 했는데, 읽은 내용을 소화하고 제 것으로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고(아직도 이해 중입니다), 7월부터 지금까지 좀 정신이 없었던 탓에 공부모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네요. ㅠ.ㅠ 가을엔 다시 마음을 다잡고 공부해봐야죠! 이번 읽기 자료 '수업전문성 재개념화 연구'는 캡틴께서 박사논문을 단행본으로 낸 '수업전문성의 재개념화를 위한 실천적 탐색'을 통해 예전에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수업전문성 측면에서 제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는 좋은 논문이었지만, 저는 현재 해석학을 비롯한 여러가지 질적연구방법에 더욱 관심이 있어서 이번 읽기 자료 대신, 이전 읽기 자료인 '해석학적 재개념화'를 다시 읽고 생각을 정리해서 토론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미 올려주신 동글이샘의 토론글에도 부족하지만 제 댓글을 달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지요? *^^* 별이빛나는 밤 드림 |
|
노유정
2014.09.24 17:51
|
| 덕분에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읽지 못한 '해석학적 재개념화'를 공부하게 되네요~* |
|
|
노유정
2014.09.24 16:04
|
| 간만에 대하는 논문이라 오래 집중하지못하겠네요. 그래도 1학기에 다루었던 주제들이 녹아있어좋네요. |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