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해도 끝나지 않을 공부이니... 늘 물어야겠죠... 공감100%...
'나 지금 잘 하고 있나?'
잘한다고 생각해도 문제, 못한다고 생각해도 문제... 고민의 연속입니다...
고민하는 자세가 결국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 시켜 주리라 생각되네요...
P.S. 게시판 관리자 권한이 저에게 있기에, HTML 태그들이 붙어 있는 것 제가 수정했습니다.
내용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고요~~
*제인*2014.09.22 22:33
샘의 글을 읽으며 나의 교직생활을 어땠는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어요.....후회되는 많은 장면이 떠오르네요.
우리 특수교사들은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는 거 같아요.
삶에 치어, 욕망에 사로잡혀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지요. '나 잘하고 있는지' 항상 제 옆을 친구처럼 두고 되뇌일 말이네요^^
'나 지금 잘 하고 있나?'
잘한다고 생각해도 문제, 못한다고 생각해도 문제... 고민의 연속입니다...
고민하는 자세가 결국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 시켜 주리라 생각되네요...
P.S. 게시판 관리자 권한이 저에게 있기에, HTML 태그들이 붙어 있는 것 제가 수정했습니다.
내용은 전혀~ 건드리지 않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