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다른 분 글에도 댓글을 남겼지만,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소통"이라는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 기저가 단단해야만, 이후 학습적인 차원의 전문성이 의미 있다고 여겨지네요.
그런데 이해와 소통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라,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부단한 노력과 인내, 그리고 수양을 통해서 되는 것 같아요. 가끔은 내가 성직자의 길을 닮아가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거든요. ㅋㅋ
그럼 만나서 또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사로서의 전문성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소통"이라는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그 기저가 단단해야만, 이후 학습적인 차원의 전문성이 의미 있다고 여겨지네요.
그런데 이해와 소통이라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것이라,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고, 부단한 노력과 인내, 그리고 수양을 통해서 되는 것 같아요. 가끔은 내가 성직자의 길을 닮아가야 하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거든요. ㅋㅋ
그럼 만나서 또 이야기 나누어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