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미 2014.11.03 10:44 | |
11월의 첫 출근 날씨가 겨울처럼 춥네요..교컴 대문은 포근하고 아련한 가을 같아 위로가 됩니다. |
은토 2014.11.05 09:07 | |
겨우 날씨가 풀리고 있어요. 덕분에 저물어 가는 가을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시작하니 벌써 5일입니다. 겨울수련회 때 통영 갈 생각을 하니 하루 하루 즐겁습니다. |
이러구러 2014.11.05 21:31 | |
음, 이제 나이 들었다고 수능 감독도 빼주더라고... 그래서 13일은 빨갛게 보내어요. 수험생과 관련되신 교컴의 모든 선생님들. 아자!!! 힘 내소서. ^(^ |
교컴지기 2014.11.06 12:57 | |
수능감독을 빠졌으나 대학출강은 안빼주대요. |
은토 2014.11.06 20:27 | |
이러구러샘, 오래간만입니다. 수련회 때 오셔서 얼굴 보여 주세요. 예전에 번개할 때 뵙던 생각이 많이 납니다. 가을이라 더욱 그런 것 같아요. |
대머리 여가수 2014.11.11 23:49 | |
수능보는 13일, 재량휴업합니다. 바로 옆 고등 학교 시험에 방해되지 않으려고요...에헤야 디야~~~ |
낙엽 가득한 교컴... 좋습니다.
11월은 왜 휴일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