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4.11.10 22:12
하루속히 우리나라도 진정한 복지가 무엇인지 알고 그에 따른 실천을 국가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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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11.11 12:09
북유럽의 보편복지가 가능한 이유, 철학과 가치가 올바른 교육과정과 사회적 합의가 바탕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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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4.11.12 19:31
어찌 이리 옳으신 말씀만 하시나요? 건강만 허락한다면 교육대통령으로 활동하셔야 될 듯 하옵니다.^^
2011년 11월, 북유럽 학교 학생들이 반팔입고 아침 운동하던 모습, 등교하자마자 가방 메고 운동장 밖에서 서성대거나 운동하던 학생들모습 목격했었네요. 백배공감가는 글입니다! 이런 글은 중앙 신문에 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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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교컴지기 2014.11.12 19:31
ㄴ 중앙 신문은 아니고 교육희망에 실리기로 했습니다.
레벨 3 닥나무 2014.12.10 15:49
공감합니다.
학교에서 업무분장으로 방과후활동과 돌봄교실 업무도 맡아보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하면서 교육복지, 또는 복지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저 철학 없는 공약만 늘어 놓고, 돌봄교실 늘리기에 예산을 .. 아이는 학교가 맡아줄테니
부모는 늦게까지 맞벌이.. 열심히 돈만 벌어라..하는것 같습니다. 학교가 보육소가 되어가고 있는것인지...
진정한 학교의 원형을 잃어가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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