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4 다리미 2014.12.08 12:36
대구와 경주에도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지금은 화사한 햇살에 녹아가고 있지만 아침 출근시간은 우리를 위협할 정도로 내렸거든요..다행히 생각보다는 빨리 도착했지만 평소보다 한시간이 더 걸리는 출근길이었어요...나이가 들어가는건지 눈에 대한 낭만보다도 생활의 불편함이 먼저 걱정되는 하루의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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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4.12.08 12:37
거기도 실컷 눈을 봤군요.
아직은 눈이 많이 오는 것이 좋아요.ㅋㅋ
레벨 6 은토 2014.12.08 13:27
마당을 내다보니 엄청 많은 눈이 내렸더군요.
일찍부터 서둘러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에 도착해보니 서울은 그다지 많은 눈이 내리지 않았더군요.
덕분에 서울부터는 쉽게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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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유정 2014.12.17 16:17
차에 쌓인 눈치우기도 엄청 힘들어요..짧은 팔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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