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4.12.25 16:22
앗, 갈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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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4.12.25 21:38
같이 가신다면야 영광입지요... ^^
레벨 6 나무 2014.12.25 21:39
지리산 둘레길 걷기가 버킷리스트이신 분들 함께 하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초보는 아니니 같이 가시겠다면 잘 모시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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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4.12.26 11:22
저희는 26일에 개학을 합니다.
이래도 저래도 이번에는 함께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엄청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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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4.12.30 12:16
엄청 빨리 개학하네요.. 아쉽습니다..ㅠㅠ
레벨 5 황토골샘 2014.12.26 11:25
어휴~~~이야기만 들어서 너무 좋을거 같아요...

^^***

빨리 이 즐거운(ㅡㅡ;;;; 출산과 육아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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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4.12.30 12:17
같이 가실 수 있다면 함께 하면 좋을텐데요..
레벨 6 나무 2014.12.30 12:19
같이 가고 싶으신 분 얼른 손드세요..
좋은 여행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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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완두콩1 2015.01.05 08:38
저는 26일 연수가 있어서 25일까지 참가 가능합니다.
겨울이고 또 만만치않은 여정같습니다.
지난 1년이 워낙 힘든 일이 많아서 2학기부터는 운동을 거의 못하였습니다.
게다가 기관지염까지 있어서 찬바람이 어떨런지 ...
미리 온천천 걷기를 하여(안그래도 시작하려 마음먹고 있는데 기회가 좋습니다.)
적응하는 시간을 좀 가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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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5.01.06 17:03
완두콩 선생님과 함께 한다면 더욱 좋습니다....
하루만 하신다면 위태에서 하동으로 바로 오는 여정이니까 귀가하시기도 편하실 겁니다.
보온에 신경쓰면서 조심하면 찬바람으로 인한 증상들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벨 3 호박꽃당신 2015.01.16 16:21
3년전9월에 ,지리산 둘레길23km 를 걸었습니다,,저녁 남원행기차를 타고 새벽에 내려 찜질방 가서 잠깐 쉰다음,,좋았지요,,특히 둘레길 중간에 (산허리에 있는, 그 밑으로 절이 보였습니다만) 마시던 막걸리와 가락국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술을 못하는데,,아~~그날은 "주(酒)님의 은총" 을 받았습니다,저녁기차에 몸을 싣고,, ,,이랬었는데 보름후엔가,,몸살을 크게 했었답니다, 육신의 나이를 잊고 마음이 나이로 훨훨날라다니게,, 너무나 큰 욕심을 냈었지요!! 그래서 지리산 둘레길에 이런 "소중한추억이" 있답니다!! 전개인적으로 지리산을 너무 좋아하지요,,그래서 이성부 시인글이 좋더이다,,그 시인만큼 지리산을 잘 아는 분이 없다고 ,,전 이 주먹을 불끈쥐고 소리쳐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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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나무 2015.01.21 09:04
벌써 다녀오셨군요.... 이번에도 같이 하실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경험을 같이 나눌 수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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