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유정 2015.01.25 20:48 | |
바람샘 멋지세요..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들이 훤히 보여요ㅎ~* |
바람 2015.01.27 15:22 | |
흐흐.. 이제는 닉네임을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노유정샘으로 불러드려야겠지요? 네... 우리들의 행복했던 순간들입니다...^^ |
然在 2015.01.28 15:16 | |
ㅎㅎ 감사. 멋진 스케치예욤~* ^^ |
대머리 여가수 2015.01.29 08:32 | |
바람... 그렇게 바람처럼 어느새 홀연히 우리 앞에 나타난 바람... 1인 5역, 10역..우린 모두 느끼고 감사하고 확인했지요.^^ 역쉬 그대, 바람 불어야 교컴, 신나게 흔들림을..!!!♥♥♥ |
무적96 2015.01.29 14:22 | |
앗! 사람샘도... 오셨군요.... 제가 못갔습니다....ㅠㅠ |
그꿈 2015.01.30 00:16 | |
참참참..좋았어요^^ 제가 페북에 주로 글을 올리는 터라. 찬찬히 후기 쓰고 여기에도 옮길게요. 최고 좋았던 것은 착하고 다정한 동지들! |
은토 2015.01.30 16:08 | |
행사를 위해 그리 바쁘게 뛰어다니시면서 언제 이렇게 사진까지 찍으셨어요. 그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고 가는 길의 동행이 어려웠던 수련회였지만 함께 수련회를 할 수 있는 것으로만도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시간 많이 갖기를 바랍니다. |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5.01.31 21:39 | |
샘.. 수련회 내내 우리 마나를 잘 챙겨주셔서 고마웠어요. 선생님 덕분에 제가 통영에서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 보낸 것 같아요. 같이 했던 커피 시간도 오래 기억에 남을 거예요. 뽀로로 이모를 마나가 기억하네요. 잊지 못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