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在 2015.01.28 15:22 | |
그린의 사진을 통해 또 다시 순간순간을 되짚습니다. ^^ 여전히 함께해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조만간 만나서 걷게 되길... *^^* |
Green 2015.01.29 15:08 | |
언제든 환영입니다.^^ |
우리글바로쓰기 2015.01.28 16:23 | |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고 담으신 사진에, 그 날들이 다시 떠오르네요. 고맙습니다~ |
Green 2015.01.29 15:08 | |
저도 우리글바로쓰기샘을 만나뵙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 또 뵈어요. |
smily 2015.01.28 19:55 | |
같은 장소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
Green 2015.01.29 15:09 | |
처음 뵈었지만 앞으로 교컴을 통해 더욱 자주 뵐 수 있길 고대해봅니다. |
대머리 여가수 2015.01.29 08:22 | |
정이 그리워 ... 불빛따라 모여든 불나방처럼 만난 우리들, 고소공포증..., 뱅기타는 위험을 무릅쓰고 그대 왔다가 홀연히 떠났구료~ 이 정으로 또 한 학기를 열심히 살아갈 아름다운 그대....♥ |
Green 2015.01.29 15:10 | |
당근이지요, 또 한번 이 제주에서 대머리여가수샘의 드라마같은 수업이야기를 들을 수 있길 고대해봅니다. |
은토 2015.01.29 09:40 | |
다음에는 좀 더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 찍을게요. 저도 그린을 만나서 정말 좋았습니다. 역시 지방에서 하는 수련회는 문화체험과 연계해서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인사 못하고 헤어져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반가워요. |
Green 2015.01.29 15:11 | |
앞으론 저도 2박 3일로 생각해고 가야겠어요. 이번에도 그냥 번개처럼 왔다가 번개처럼 가 버린 꼴이지만.. 그래도 은토샘을 비롯해 많은 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 |
노유정 2015.01.29 14:05 | |
제주에서 전국 어디나 나타나는 그 열정과 용기는 참 대단하여요 그린샘. 바다가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듯이, 현재의 여러 제약과 도전이 교컴의 성장에 자극이 되길 바라며... |
Green 2015.01.29 15:11 | |
그렇죠. 저도 풀잎샘 즉 노유정선생님의 열정을 보며 많이 자극받고 더욱 열심히 살아가려구요. ^^ |
무적96 2015.01.29 14:20 | |
이제가 슬슬 수련회를 훔쳐(?)보고 있습니다... 아련하네요.... |
Green 2015.01.29 15:12 | |
다음엔 꼭 나타나세요. |
그꿈 2015.01.30 00:06 | |
제주도에서 휑하니 날아왔다 가시는 것 보고...여기 정말 매력있네 생각했습니다. 연례행사..절기마다의 만남이겠지만 이렇게 착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위로였습니다. |
바람 2015.01.30 22:30 | |
훗 룸메이트 그린샘. 제주도가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샘이 있어서겠지요. ^^ |
황토골샘 2015.02.03 09:42 | |
^^ 오랜만에 그린샘 얼굴도 보고 참 좋네~~ |
통피랑마을을 기획했던 윤미숙씨가 최근에 계약만료로 떠나게 되었단 소식입니다.
사전 지식 없이 대충 보고 왔는데, 다음엔 좀 더 깊게 봐야겠어요
그린샘 아이라뷰..
아무래도 일정이 짧았던 게 문제였던 것 같네요. 통영을 더 느끼고 싶어요.
그렇다면 제게도 예술인의 피가 흐르고 있었을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