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대머리 여가수 2015.01.29 21:31
흐미~이 꼼꼼함....난 죽었다 깨어나도 못함. 그 누구보다도 연수내내 여러가지 신경쓰느라 수고많으셨오~
여행사 동반 수련회는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전국에서 멀리 찾아온 또 하나의 이유가 충분합니다. 몸살 앓지 않았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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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1.30 03:37
힘이 들지만, 또 힘을 얻습니다. 희망, 공감이라는 힘! ^^ 문화컨텐츠 확장에도 지속적으로 고민할께요. 이제 몸살이 시작하려는데 샘들 응원에 물러나길 기대해욤 ㅎㅎ ^^ 연일 연수일정이 가득하시던데 샘이야말로 몸살나신 건 아니죠..? ^^;
레벨 1 smily 2015.01.29 23:41
연재 샘~^^ 감사해요!! 후기는 못 올렸지만 다른 메뉴에 지도안과 보고서 올렸답니다. 이제 자주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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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01.29 23:55
와우~~~교컴에서 자주 볼 수 있어 좋아요. 교컴에 함께 물들어 봐요
레벨 7 然在 2015.01.30 03:38
봤어요. 벌써 자료 공유 줄줄이~* ^^ 아응 멋쟁이~!!! *^^*
레벨 3 그꿈 2015.01.30 00:01
연재샘...다정한 담임선생님 만난 기분이에요. 한사람 한사람...챙겨주시고 사랑을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2년간 육아로 지치고..3년차 휴직에 들어서면서 학교에 돌아갈수 있을까..돌아가서 무얼하겠나 하는 마음에 새 희망을 주는 귀한 수련회였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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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01.30 00:58
샘. 방가요. 오랜 친구가 되길 바랍니다
레벨 7 然在 2015.01.30 03:42
참 다행입니다. ^^ 교사가 현장에서 외롭지 않길, 서로가 서로에게 희망이길 기대해요.
육아로 힘들 때에도 얘기 많이 나눠요. 세상에서 제일 귀하고 힘든 일... 육아! 응원합니다!! ^^
레벨 5 하데스 2015.01.30 09:24
깨알같이 촘촘하게 엮은 48시간 아니 72시간 그리고 사람들...연재 샘 멋져요 다 읽는 재미가 쏠쏠~ 역쉬 공동대표다우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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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1.30 19:13
읽는 재미가 있으셨다니 더 기뻐요! ^^
제겐 그렇게 촘촘한 시간이었답니다.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
레벨 6 은토 2015.01.30 15:58
그 바쁜 중에 언제 이렇게 일일이 다 파악하셨을까 놀랍습니다.
하루 일찍 떠난 보람이 가득한 여행길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변함없는 사랑으로 교컴을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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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1.30 19:17
그냥 그 순간들이 기억나는 것 뿐인데 놀라워 해주시니.. ^^;
변함없는 사랑은 은토샘도 같으시잖아요. 저도 감사드려요~* ^^
레벨 1 우리글바로쓰기 2015.01.30 21:52
아이구, 아무리 집행부로 일하셨다 해도, 한 사람 한 사람 챙기는 글솜씨, 마음씨가 참으로 곱네요. 선생님다운 귀한 힘입니다. 다음에 꼭 다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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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1.31 08:58
아이쿠, 감사합니다. ^^;
옙, 꼭 다시 뵐께요~! ^^
레벨 6 바람 2015.01.30 22:26
따뜻한 연재님. 교컴 수련회가 더욱 알차게 진행되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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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1.31 08:56
바람샘 덕분이예욤 *^^* 알라뷰~*
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5.01.31 21:24
통영 수련회 참가를 계기로 가족 전체의 행복한 추억 하나가 만들어졌어요. 마나가 중간 중간 떼를 써서 시끄러워졌으니 선생님들한테는 너무 죄송하네요.. 저희 가족은 통영 2박, 순천 1박, 남해독일마을 2박, 삼천포 1박, 대구 1박하고 29일에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이 계속될 수록 통영 이야기를 많이 했답니다. 그건 함께 했던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요. 알찬 배움과 행복한 통영기행이 있었던 교컴 수련회, 정말 최고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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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5.02.01 16:41
가족이 함께 하니 더욱 좋았답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아기가 힘들었을텐데 잘 견디어 주었습니다.
멋지게 살아가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얼마나 성장했을지 다음에 아기 모습 꼭 보고 싶네요.
레벨 7 然在 2015.02.01 18:39
와~ 즐거운 가족 여행이었길...! ^^
최연소 참가자와 가족으로 인해 행복했답니다. ㅎㅎ
마나네 가족 쵝오! ^^)b
레벨 5 바다 2015.02.02 10:00
연재샘 후기를 보니 함께 한 선생님들의 모습이 보여요.~
후기 감사합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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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2.02 19:13
저도 감사드려요. 수련회 준비 단계부터 여러가지로 함께 고민하고 알아봐주신 것부터 수련회에 참석은 못하셔도 처음부터 끝까지 마음써주신 거. 부산에서 짧지만 굵은 데이트. 모두 감사드려요~* ^^
레벨 3 닥나무 2015.02.02 15:33
연수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연수 후기에서 선생님들의 행복한 모습이 하나하나 보여지는군요..
멀리 통영에서의 연수.. 먼저 그 만남의 '장소'가 가지는 힘이 느껴집니다.
교컴 선생님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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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2.02 19:16
마음으로 함께 하셨을거라 생각했어요.
"장소의 힘"도 무척 크지요?
또 다른 곳에서 또 다른 형태의 만남도 기대해봅니다. ^^
레벨 6 동글이샘 2015.02.02 16:52
어제 한국 와서 오늘 학교 출근한 몽롱한 정신으로 후기 봅니다.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도 마음뿐이었네요. 작년 겨울 수련회 참석 이후로 1년이 벌써 흘렀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요. 그 때 뵌 연재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한데.. 교컴 발전을 위해 애쓰고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힘이 들지만 힘을 또 얻는다는 말씀이 유달리 눈에 들어오네요. 샘께서도 쉼의 시간을 가지셨기를, 또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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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2.02 19:28
아, 공부를 위한 출국이셨나요? 시차는 커녕 여독도 안풀리셨겠어요. -.-;
이번 뒷풀이는 멋진 숙소에, 맛있는 과메기 그리고 더 멋있는 선생님들과의 대화가 있었는데.. 동글이샘을 붙잡을 기회가 없었네요.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교컴을 통한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저의 동력이고 희망이네요. 함께하는 희망에 또 다른 형식의 쉼도 가져볼께요. ^^ 선생님의 위로가 따뜻하게 다가와요. 감사합니다~* ^^
레벨 6 잠잠이 2015.02.03 18:30
그려, 옮기기 전에 회집 한 번 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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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2.08 14:12
옙. 이제 이틀 남았어요. ^^;
레벨 4 다리미 2015.02.28 23:43
선생님 후기만 보아도 그 속에 제가 있은듯 느껴지네요...여러가지 난관들을 떨치고 갈 힘이 점점 없어져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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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3.01 09:16
아... 선생님의 힘듦이 느껴지는 것만 같아서 슬퍼요...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이 있다면 버텨낼텐데 우리들에게 '희망'을 거둬가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샘이 기운 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할께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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