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02.09 10:17
일단 초등학교는 5,6학년 교과서가 바뀐답니다.
그래서 교과에 대한 준비를 하기가 어려워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올해도 과학교과를 신청할 예정이고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려고 합니다.
덕분에 많은 부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변화가 많은 2015년이라 바짝 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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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Green 2015.02.17 22:53
저는 올해 학교가 옮겨지고 또 전담일지 담임일지 아직 몰라 준비가 아직이랍니다. 24일경 새학교 워크샵을 다녀오면 뭔가 달라질 것 같아요.
그 전에 에너지 충전이 필요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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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02.17 23:26
2월말이 되어야 담임 배정, 업무 분장이 이루어지니 새 학기 준비도 그만큼 늦어지겠네요.
왜 교원 인사를 앞당기지 못할까요?
레벨 6 초식공룡의 실루엣 2015.02.26 21:38
저는 당신의 단 한 가지 소원은 무엇인가 .. 제가 아이들에게 돌면서 모두 한 마디씩 하게 하고.. 세계가 백 명의 마을이라면 글을 변용한 글을 함께 읽은 후 스스로가 얼마나 선택받은 소중한 존재인지 생각해 보게 한 후 인도여행 경험 얘기해 주면서 첫 시간을 끝냅니다 올해는 육아휴직이라 안 하지만.. 집중도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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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02.26 22:01
오..올 해는 휴직이군요. 아이와 함께하는 것 최고의 돌봄이지요. 새해에도 건강합시다. 오사카가 먼저 봄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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