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즈니 2015.03.24 21:44 | |
초등학교 1학년을 세 번째 하고 있습니다. 하지 않던 교실을 꾸미기를 하는 중이라 책을 읽는 데 정작 게으르고 있습니다. 교실에서 아이들이 항상 대여섯 명 놀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자를 못 읽는 아이에게 아무 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직 한글을 깨치지 못했는데, 지도를 시작하면서 어려울 것을 직감하면서 걱정입니다. 생활에서나 친구들과의 놀이에서 참으로 밝은데, 글자에서 작아지는 아이에게 어떻게 함께 갈지 고민 중입니다. 제 느낌으로는 1학년을 하면서 아이들의 사생활도 중요하지만 부모들의 사생활도 중요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이유는.... 학부모도 1학년인 경우가 많습니다. ^^* |
然在 2015.03.28 19:58 | |
아, 이쁜 아가들! ^^ 이 이쁜이들과의 대화와 생활이 어떨지 이 책을 통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