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7 然在 2015.04.07 15:55
오, 첫아이를 입학시키는 부모의 입장에서 잘 써주셨어요 *.*
말씀처럼 아이들을 만나는 선생님들께 다양한 아이들의 사례와 마음들을 이해할 수 있는 폭을 넓혀주는 쪽의 책인가봐요.
좋은 서평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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