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잠잠이 2015.04.29 18:22
이젠 한자를 버려야 할 때다. 한자를 공부 하면 할수록, 우리의 머리는 혼란스럽게 된다.
점점 더 어의에 대하여 추상화되고, 사고는 불투명화 될 것이다.
늘 쓰던 말이 어느 순간에 애매한 표현이 되고, 언어가 사고의 수단이 된다는 생각을 해 보면, 확실한 우릐의 말로 생각하고, 말해야 한다.
어희가 부족하면 만들어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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