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2015.05.14 13:34 | |
너무 멋진 일정입니다.^^ 신청자가 없는 이유는 아마도 황금연휴에 가족과 함께 계획을 잡으신 분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요? 마음으로 응원을 보냅니다.*** |
나무 2015.05.22 12:13 | |
바람샘께서는 추후 둘레길 일정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디 조심히 다녀오시고 혹시 코스에 대한 안내가 필요하시면 따로 연락주셔요... 도움 드릴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
별샘 2015.05.14 15:33 | |
하룻 밤이라도 합류할 수 있도록 고민할게요. |
나무 2015.05.22 12:14 | |
선생님 굳이 의무감으로 오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도 딸아이랑 조촐하게 다니겠습니다.... 다음에 다시 계획을 또 세워보도록 하겠습니다.... ㅎ |
은토 2015.05.18 11:25 | |
마음은 가득한 데 식구들이 놔주질 않아요. 많이 서운합니다. 다음을 기약할게요. |
나무 2015.05.22 12:15 | |
늘 그렇듯 떠날 때 주변에서 더 신경 쓰는 법이지요... 괜찮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함께 해요.. |
然在 2015.05.20 12:54 | |
그러게요. 1학기 마지막 연휴라 더욱 그런가봐요. 저라도 어떻게든 합류해볼까 했는데 여의치 않네요... -.-; 샘, 잘 다녀오시길 바래요~* |
나무 2015.05.22 12:18 | |
연재샘은 이미 저랑 세 구간이나 함께 했었지요... 함께 여행하게 되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하면 되는 것이지요... 다음에 또 기회 만들어 보겠습니다... 둘째와 함께 조촐하게 떠나겠습니다... 다녀와서 보고드리지요... ㅎㅎ |
신중히 생각하시나 봅니다.
오래전부터 생각해두었던 날짜이기도 하고
또한 둘째 아이와 동행할 생각이이라
날짜나 일정변경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원계획으로 합류하기 어려우시다면
23~24일 또는 24~25일로 합류를 원하시는 분들도 괜찮습니다.
합류하는 날짜와 지점만 공유되면 큰 문제될 것 없으니 마음이 있으시면
함께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