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5 김아영 2006.02.04 23:36
홍홍~ 다시금 기분이 좋아집니다~\"예쁜 비오리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기억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다음에 연수가서 다시 뵌다면 저도 선생님의 \"창\"을 꼬~~~옥 들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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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4 23:58
이제는 헤어져야 할 시간까지 계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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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2.05 00:39
별샘!! 한을 풀었습니당.^^ 넘~ 고맙습니다. 담엔 전주에서 했으면 좋겠네요.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오면서... 멋지게 사회를 보신 별샘 생각하며 왔답니다. 서울로 돌아오는 시간은 \'제 2중부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사고\'가 있어 3시간 40분정도 걸렸어요.

--------  아 래는 제일 애쓰신 대구샘들입니당 -----------------------------------------------
영하의 혹한에도 불구하고 정~말~ 이번 연수의 처음부터 끝까지 \'애\'써주신 대구 교컴의 샘들...
* 연수 첨부터 끝날 때까지.. 수줍은 미소로 연수를 진행하던 서은영샘!

* 간식사오랴.. 식당 안내하랴.. 뭐~ 부족한 것 없나?하며.. 교컴연수 일정에 차질이 있을까 봐.. 꼼꼼이 챙기며 바삐 뛰던.. 정말~ 순전한 \'닉네임:권기범\'샘과 조용히 모두를 챙겨주던 멋쟁이 \'옵져버티쳐:최정민\'샘 
 
* 제가 제일 사랑하는 구숙영샘.. 다단계 판매하면 최고 대표자리까지 갈 수 있다던 송수경샘과, 귀엽고 순수한 멋쟁이 원경숙샘
* 내 년엔 나도 딸 둘을 대리고 참석하겠다고.. 꽝 \'도장\'을 찍으신, 남들은 1명씩 있는데... 딸이 4배나 많은 김종덕샘...
* 그리고... 또 있는데... 넘~ 피곤해서리... 낼 쓰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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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류성하 2006.02.05 05:45
헉.. 기억력이.. 대단하십니다.. 그게 다 교컴에 대한 애정과 사랑때문이 아닐런지.. 뵙게 되어서 기뻤구요.. 다음엔 호남지역에서 한 번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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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연진숙 2006.02.05 06:48
연수후기를 보면서 배가 너무너무 아파옵니다.^^ 참 따뜻한 시간들이었음이 전해지네요! 한 분 한 분 따사로이 표현해 주신 별샘! 참 따뜻한 분입니다.^^ -------------- 이상 죽지 않으려고 댓글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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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창현 2006.02.05 08:49
81학번 인 줄 강의 때 알았습니다..꾸벅..죄송합니다..작은 성님...연세가 30대 인 줄 알았는데...언제봐도 소년같은 순수한 문학 향기를 내시는 별샘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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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함영기 2006.02.05 08:54
죽음을 피하고자 올리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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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2.05 10:13
힛~ 샘도 제 맘 다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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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이민 2006.02.05 11:06
선생님 기억력 짱입니다. 그 많은 선생님들 기억하는 것은 연륜이 아니면 못하는데... 전북 지역을 대표하여 항상 애쓰시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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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정식 2006.02.05 11:07
교컴의 \'별\'이라는 말에 \'샘\'이 나서 \'샘\'을 내다 보니 왜 선생님 닉네임이 별샘인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다음번에는 더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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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양순이 2006.02.05 11:32
저 양동이 양순이인데요.. 섭섭한 마음 전하며 댓글 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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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임세미 2006.02.05 11:51
오잉? ~ @.@~ 별샘선생님이 이런 세세한 면이 있었다니....오~ 카리스마 번뜩이는 전북대표님 ~ 멋있어요. 맞다..그선생님이 못생긴나무였구나!~. 눈시울을 글썽이게 했던 님이....그리고 개명대학교 졸업생이셨던 분은 생각이 안나세요. 매너 좋고 친절하신 총각선생님이었던것 같은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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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곽태훈 2006.02.05 13:41
와~~~ 정말 대단한 기억력이십니다. 멋진 별샘과 끝까지 함께 못한 것이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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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장경진 2006.02.05 14:50
헉... 저에게... 누굴 소개시켜 주셨나용? 알콜이... 저를 잠식한 상태라... 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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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최향임 2006.02.05 17:32
계명대 졸업생 총각샘이 두 분인데요, 권기범 샘과 최정민 샘. 두 분 다 수고가 많으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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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2.05 17:45
(쉿~ 비밀이예요.) 아쉽게도?... 최정민 샘은 두 아이의 아빠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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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이현숙 2006.02.05 19:10
저를 \'꾀꼬리목소리 은토샘 \' 이렇게 기억해주시니 정말 너무 황송할 따름입니다. 행복 그 자체입니다. 사회 보실 때의 모습은 정말 멋있었답니다. 실은 저도 81학번이예요. 다음에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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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이문경 2006.02.05 20:07
김용남샘도 두 아이의 아빠였었죠? 참 대구에서 수련회가 개최되면서 제일 걱정스럽고 죄송스러운 곳이 호남이었답니다. 특히 전남은 팔팔을 타고오면 그나마 낫지만, 전북은 호남타고 올라가서 다시 대전에서 경부로 내려와야 하는 상황이니... 그래도 먼 길 마다않고 달려오시니 황공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오시길 참 잘하셨죠? 우리 교컴은 이제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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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송을남 2006.02.05 22:26
에고~ 별샘 이번에도 우리의 은밀한 사랑을 이루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이 나이에 이미 치매끼가 있는 제가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사랑의 표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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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노태숙 2006.02.05 22:37
인생은 이렇게 사는거라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주신 교컴선생님들! 연수 끝에는 감동의 눈물이 저도 모르게 자꾸 났습니다. 먼 길 운전하신 이선생님 몸살 안났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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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5 22:43
음 대충 인원파악 들어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살생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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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배희은 2006.02.05 22:53
헉.. 살생부 .. 무뚜는 별샘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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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김재우 2006.02.06 00:20
헉...이제서야...ㅋㅋ 올라온 글 보고 기겁을 하고 댓글보고 또 한번 기겁을 합니다. 며칠간 나눠서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하다 여긴 꼭 달아야죠. 형님같은 별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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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심효섭 2006.02.06 02:35
허걱..... 달았는 줄 알았는데,,,, 그래서 흠짓하며 얼른 달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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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양명윤 2006.02.06 14:39
큰일 날뻔 했네요.저도 댓글 달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리마리오\"는 별론데..다음 연수는 전북권에서 한 번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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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6 18:28
진즉 말씀을 하시지...사람사랑샘은 이번의 느낌으로 글을 쓴건 아니고...지나번 서울번개에서 지역장 책임맡을 때 그때 기억입니다. 살부에서 생부로 옮겼습니다. ㅋㅋㅋ 서울 모임 즐겁게 치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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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김용남 2006.02.07 17:19
켁~~아직 안 늦었죠?^^ 근데 정말 과학 샘이신가요? 전 처음에 국어샘이나 음악샘인줄 알았는데~~~ㅋㅋㅋ 담 연수에서 별샘의 완창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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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이현희 2006.02.07 20:38
별샘~~ 저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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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7 21:47
큰일났네...전 창을 좋아하는게 아니고라...교컴에 못 나가겠네..큰일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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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4 서은영 2006.02.08 10:54
뜬구름님이 처음부터 끝까지 별샘을 챙기시는 이유를 쬐끔 알겠습니다. 문샘의 말씀대로 과학샘같지 않은 과학샘이네요. 저도 살생부에서 제외해주시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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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김상호 2006.02.09 21:10
연수 준비하신 샘들은 모두 제외합지요..ㅋㅋㅋ 댓글 다신 분들은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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