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잠잠이 2015.07.10 21:31
이 글을 보시고 노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실 지 모르겠습니다.
자만과 모만이 뒤썩인 글입니다.
그러나. 내가 살아야 했던 시절의 산물입니다.
15분 동안 무엇을 나눌수 있을지를 고민하다. 그냥 내 이야기 하나를 꺼내기로 했습니다.
부디 노여워 하지 마시기를...
비밀글
레벨 6 은토 2015.07.16 23:42
많이 생각하는 시간이 되겠지요?
늘 그렇듯이 조금 늦게 깨달음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최선을 다해 그 뜻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비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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