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2015.07.18 09:33 | |
깨운다.~ 다시 코콜이 소리가 들리겠지만.. 저는 학교 근무중. 함께 하지 못해 아쉽네요. 배움과 만남의 감동이 있는 멋진 수련회 되길 바랄 게요.~ |
은토 2015.07.21 17:01 | |
어렵게 오신 길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저도 깨운다에 한 표를 던졌을 겁니다. 그래도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
별샘 2015.07.30 11:13 | |
1시간 정도 골다가 일어나더군요 |
잠시 후 앞자리에 바람들어간 개구리 같은 배를 가진 남자가 의자를 뒤로 최대한 제끼더니 뒤로 누웠다.
눈 앞에 바로 그 남자의 정수리가 훤하다.
헐~~~~
바로 들려오는 우렁찬 코골이....
오늘 상경길이 심상치 않다.
이 일을 어찌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