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성욱 2015.07.19 21:51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새로운 자리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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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5 바다 2015.07.20 09:21
캡틴, 애쓰셨습니다.~
18년, 오랜 시간이군요.
교컴에 대한 사랑과 열정 그리고 헌신.
그 모든 것을 통해 이루어낸 성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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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바람 2015.07.21 21:07
무어라 댓글 달아야할지 잠시 망설였습니다. 그냥 일단 한마디말씀만. 감사합니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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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6 은토 2015.07.22 10:32
캡틴의 지극한 정성이 있어 교컴이 이만큼 컸습니다.
부족하지만 늘 교컴의 구성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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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07.22 20:10
교컴을 통해 성장했습니다.
캡틴을 보며 따라갔습니다.
교컴 성장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갈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캡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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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3 남녁 2015.07.23 20:33
일관되다...는 말이 참 다가오는 시기입니다.
18년 애쓰신 점, 정말 존경과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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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然在 2015.07.23 21:45
캡틴의 칼럼을 읽으며 어느 구석에서라도 응원하고 지지하고픈 마음,
그 뜻을 그렇게라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금까지 온 것 같습니다.

교컴 18년의 성장. 앞으로 지속해가야할 정신, 그리고 일신우일신해야할 방향...
그 고민의 끝자락을 조금이나마 맛보며 함께 걷습니다.
함께하지만 또한 외로운 길. 그 길.. 함께...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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