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은토 2015.07.21 17:17
어쩜! 이렇게도 마음이 따뜻하게 느껴질까요?
역시 샘의 사진은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수련회를 마치고 이렇게 한 분, 한 분의 사진을 보는 기쁨이 수련회 만큼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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