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욱 2015.07.21 19:36 | |
선생님 저도 사랑합니다.*^^* |
바람 2015.07.21 21:02 | |
언제부터일까요? 은토샘이 안계신 수련회는 상상하기 어려워요. ^*^ 저두 사랑합니다. 샘. |
은토 2015.07.22 10:28 | |
교컴 수련회를 한 번도 빠진저기 없다는 사실! 제가 봐도 대견해요. |
바다 2015.07.22 09:36 | |
수련회때면 늘 같은 자리에 서 계시는 선생님의 모습, 참 존경스러워요. 그 한결같은 모습이 교컴의 모습과 참 많이 닮아 있지요. 여름이 가기 전 함 만나요.~ |
은토 2015.07.22 10:29 | |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이 있어 늘 행복합니다. 샘과 함께 하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입니다. 교컴 식구는 영원한 식구라는 것을 늘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의 만남도 기대됩니다. |
하데스 2015.07.23 08:43 | |
함께하지 못한 1인입니다^^ 오늘은 중복인데 비가 시원하게 내립니다. 저는 학교에서 연수 중이구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눈부신 후기를 쓸 날이...... |
은토 2015.07.27 23:22 | |
다음 수련회 때는 꼭 함께 해요. 함께 할 때 더욱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랍니다. 손꼽아 기다릴게요. |
然在 2015.07.23 21:42 | |
늘 접수대는 은토샘이! 안팎으로 늘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은토샘, 사랑합니다~* ^^ |
은토 2015.07.27 23:25 | |
부족하지만 늘 작은 부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마음은 더욱 큰 일을 감당하고 싶지만 이 자리도 그 어느 것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늘 수련회를 통해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