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3 남녁 2015.09.07 19:58
한없는 희생과 사랑주기가 전부라고 생각했는데... 2-3년 힘들고 고민하다 보니 거리두기가 절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제 자신에게도 거리두고 보거나 곁에서 묻어나는 과잉인 것들을 찬찬히 열거하는 작업 중인데, 힘드네요.
그래도 지나친 개입보다 멀리서 빙긋이 웃어주니 오히려 열심인 반 아이들을 보니 더 공부해야 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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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7 별샘 2015.09.08 11:15
더 공부 해야함에 동의요...
함께 공부할 기회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레벨 1 리투 2015.09.25 17:21
글을 읽고 보니 저에게는 현재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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