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6 동글이샘 2015.09.03 17:25
예전에는 동네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했던 놀이들을 이제는 학교에서 짬을 내어 가르친다는 현실에 다들 씁쓸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매일 만나는 우리 아이들이 조금이라도 더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 이 책의 의미는 충분한 거겠죠? 잘 응용하셔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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